“주식매수청구권 방어 무리없어 헬스케어와 내년 합병 준비완료”
헬스케어와 내년 합병 준비완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이 최대 변수로 꼽히는 데 대해 “충분한 자금을 사전에 준비해둔 상태”라며 불확실성 해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합병 직후인 내년 ‘통합 셀트리온’으로 매출 3조5000억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매출 12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파마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도 거듭 강조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업계에서는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하는 주식매수청구권 규모가 향후 합병 과정의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국민연금이 보유 주식 전량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셀트리온은 약 1조6405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당초 셀트리온이 밝힌 주식매수청구권 한도인 1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이에 서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에서 준비하고 있는 자금까지 더하면 청구권 행사 물량을 전부 받을 수 있다”며 우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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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주주가 원해서 합병…글로벌 빅파마 도약”'셀트리온 3사 합병을 통해 2030년 매출 12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바이오 업체)로 도약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8월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바이오 의약품 개발·생산), 셀트리온헬스케어(바이오 의약품 판매), 셀트리온제약(케미컬 의약품 생산·판매) 등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상장 3사를 단계적으로 합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 회장은 합병 추진 배경에 대해 '주주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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