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역 초등학교 59% 참여... "'급박 사정' 판단은 교장 권한, 교육부는 손 떼라"
세종지역 초등학교 교감들이 재량 임시휴업을 제재하는 교육부를 향해 '교육현장의 혼란을 부추기지 말라'고 비판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현수막을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교육부 건물 앞에 내걸었다. 현직 교감들이 교육부의 임시휴업 제동에 대해 경고하고 나선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교감들은 교육부가 공문으로 내려보낸 '학교의 재량휴업일은 비상재해와 같은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학기 중에 새롭게 지정할 수 없으며, 이번 사안은 이와 같은 긴급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방침에도 전면 반박했다. 발표문 작성에 참여한 한 교감은 교육언론[창]과 전화통화에서"9월 4일 정상적인 학교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 분명한데 이 상황을 교육부가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며 교육감들이"학교마다 사정을 반영하여 학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줘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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