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 초과 우럭 등에도 국힘 '후쿠시마 오염수 불안은 야당 선동 탓' 후쿠시마_오염수_방류 성일종 세슘 국민의힘 이경태 기자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을 야당의 '괴담 선동' 탓으로 규정했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지난 주말에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에서 장외투쟁을 벌이며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로 우리 어민 다 죽는다'며 증명되지도 않은 괴담을 주장했다"며"마치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당장 광우병 걸리고 다 죽는다고 했던 광우병 사태와 똑같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일본 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은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에 정한 기준치의 180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됐다. 또한 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원자료 격납용기 토대 손상에 대해 재검토를 하라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대응책 마련 주문에도"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오염수 방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을 이끈 유국희 원자력위원회 위원장도" 해저 퇴적물로 가라앉아 후쿠시마 바로 앞 어류에서 종종 기준치 이상이 발견되고 있다"면서 비슷한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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