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판 더 펜-히샬리송 부상 장기화
큰사진보기 ▲ 손흥민 손흥민이 11일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출전을 앞두고 있다. 팀 내 부상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 토트넘 SNS 켑쳐토트넘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제임스 매디슨이 발목 부상으로 잉글랜드 A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토트넘, 주전 자원 대거 이탈매디슨의 이탈은 토트넘에게 큰 손실임에 틀림없다. 올 시즌 레스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자마자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싱력으로 3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의 주축 자원 중 한 명이었던 매디슨은 손흥민과도 찰떡궁합의 호흡을 과시한 바 있어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문제는 매디슨의 부상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울버햄튼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매디슨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지 않다.
여기에 매디슨, 판 더 펜, 히샬리송 등 3명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첼시전 퇴장 징계로 인해 로메로와 우도지도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불과 올 여름까지만 해도 토트넘에 대한 시즌 전망은 부정적이었다. 토트넘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았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데다 빅리그 경험이 없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과도 맞물리며 큰 과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 컬러를 공격적으로 바꿔놓으며 역동성을 불어넣었고,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또, 손흥민의 포지션을 왼쪽 윙포워드가 아닌 중앙으로 이동시킨 것이 주효했다.개막 후 3경기 무득점에 그친 손흥민은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아스날, 리버풀,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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