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444일 만의 승리…또 다시 일어선 류현진 SBS뉴스
1회 1루 수 실책으로 위기에 몰렸고, 스완슨에게 적시타를 맞아, 자책점은 아니지만 2점을 허용했습니다.최고 시속 146km의 직구는 몸쪽에, 주 무기 체인지업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 절묘하게 걸쳐 던지며, 2회부터는 안타 1개만 내주고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습니다.류현진은 8대 2로 앞서는 6회에 마운드를 넘겼고, 토론토의 11대 4 대승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류현진은 고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4번이나 수술대에 올랐지만, 그때마다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냈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35세의 나이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을 때는 빅리그에서 더 버티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류현진은 8년 전 어깨 수술을 받았을 때처럼 긴 재활을 묵묵히 견디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존 슈나이더/토론토 감독 : 놀라운 일입니다. 부상 이전의 모습을 지금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류현진은 쉽게 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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