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장 "홍범도 장군 흉상, '군 장교 양성' 육사에 그대로 둬야" 소신 발언
생활고에 시달리던 고령의 6·25 참전용사가 마트서 식품을 훔치다 적발된 사건,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유공자 지원금 문제, 의사 부족으로 제구실을 못하는 보훈병원, 몰카 촬영·입소자 폭행 등 직원 징계 사례 등을 지적하며"본연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챙기라"는 주문이었다.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훈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6월 부산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인 80대 남성이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젓갈, 참기름, 참치캔 등 반찬거리를 7차례에 걸쳐 훔치다가 붙잡혔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했다.그러면서 윤 의원은"이 참전용사에게 정부가, 국가보훈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민식 장관은 "노력은 했지만 국민 눈높이에는 미흡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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