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서 체험형 주택 선봬에너지 효율 좇는 유럽 사로잡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LG전자 ‘스마트 코티지’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3’ 전시장에 설치된 LG전자의 소형 모듈러 주택 ‘스마트 코티지’. LG전자 제공"> LG전자 ‘스마트 코티지’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3’ 전시장에 설치된 LG전자의 소형 모듈러 주택 ‘스마트 코티지’.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넷 제로’ 콘셉트를 강조했다. 부스 곳곳에 설치된 이동식 TV ‘스탠바이미’는 터치 전극을 액정표시장치 패널 안에 삽입하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기존의 외장형 방식보다 패널을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어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종전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연간 7000t가량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과 LG가 나란히 소형 주택을 선보인 이유는 간단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효율에 관심이 커진 유럽 소비자들에게 구애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탄소 저감 기술이 집약된 가전을 작은 공간에서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게 목표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의 가전전시회가 제품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주거 솔루션’을 중심에 두고 각종 가전 기술을 집약했다”고 말했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중국이 장악한 유럽 전시회…삼성·LG, 비장의 무기는 ‘이것’IFA, 48國 2000社 참가 역대 최대 중국 참가 기업, 1279개로 ‘최다’ 한국, 삼성 LG 등 174개사 참가 지속가능·연결 등 신기술 총출동
Read more »
삼성·LG ‘유럽 가전 월드컵’ 출동…중국 1279개 기업과 경쟁IFA 2023 개막 앞둬
Read more »
범LG기업 직원에 삼성 노트북 준다…그룹 의리보다 실리 택했나?LS그룹, 직원에 삼성전자 노트북 지급 LS일렉은 삼성 美공장 인근에 거점마련 범LG계 기업 각자도생 ‘적과의 동침’
Read more »
ETF 알아서 분할매매하니 수익률이…‘삼성 EMP 펀드’가 1등삼성 평생알아서분할매매 EMP펀드 공모 EMP 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
Read more »
수치스러운 역사, 그 기억이 베를린의 ‘자유’ 지킨다 [책&생각]나치 시절 과오 기억하는 베를린 곳곳 기념물들책임 회피와 왜곡 일삼는 일본 행태와 대조적“다르게 생각할 자유” 외친 로자의 정신 면면히
Read more »
“탄소배출 가장 적은 시간”…K가전 친환경 기술로 전세계 사로잡는다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삼성, 업계 최대 규모 부스 마련 ‘지속가능’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제품마다 탑재해 유럽 공략나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