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인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정바울(67)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8일 정 회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정 회장은 2013년 7월∼올해 3월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PFV와 자신이 실소유한 아시아디벨로퍼, 영림종합건설 등 회사에서 총 480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가 지난 6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뉴스1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8일 정 회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또한 주거지를 자택과 암 치료를 위해 최초 입원하는 병원으로 제한했으며, 참고인·증인 등 사건 관련자들과의 통화나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직간접적인 연락을 일체 금지했다. 해외 출국 시에는 허가를 받도록 했다.정 회장 측은 지난 3일 열린 심문에서"과거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현재 각종 수치가 좋지 않다. 매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못했다"고 재발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석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2013년 7월∼올해 3월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PFV와 자신이 실소유한 아시아디벨로퍼, 영림종합건설 등 회사에서 총 480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다.현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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