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33위에서 110위로 도약 SBS뉴스
방신실은 3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33위보다 123 계단이 오른 110위가 됐습니다.2004년생 방신실은 최근 한 달 사이에 세 번이나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키 173㎝인 그는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데뷔한 KLPGA 투어에서 최고 인기 선수로 급부상했습니다.
김효주가 10위에 올라 고진영과 함께 한국 선수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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