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영산법률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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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박 변호사는 수원역 10대 소녀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 낙동강변 살인사건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재심을 변호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변호사는 '재심사건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국가보상금으로 올해 8월 등대장학회가 설립됐다'며 '등대장학회를 통해 의지할 곳 없는 청소년을 도우며 인정을 나누는 관계가 도처에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제15회 영산법률문화상에서 박준영 변호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와이즈유 영산대 부구욱 총장, 영산법률문화재단 양삼승 이사장, 박준영 변호사,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지난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15회 영산법률문화상 시상식에서 만난 박준영 변호사의 수상소감이다. 영산법률문화재단은 이날 재심 전문 변호사로서의 공로를 인정해 박 변호사에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여했다.

이인복 선정위원장은 “박 변호사는 줄곧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법률‧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애써왔다”며 “또 사법시스템 미비나 그 종사자의 태만과 잘못으로 저질러진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는 데 헌신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변호사는 “재심사건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국가보상금으로 올해 8월 등대장학회가 설립됐다”며 “등대장학회를 통해 의지할 곳 없는 청소년을 도우며 인정을 나누는 관계가 도처에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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