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사막 한복판에서 버닝맨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폭우로 사막이 진흙탕으로 변하면서 7만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사실상 고립상태가 됐다고 CNN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86년 시작된 버닝맨 축제는 매년 8월 첫째주 월요일에서 9월 첫째주 월요일의 기간 동안 네바다 사막에 가상의 임시 도시 블랙 록 시티에서 진행된다. 인
미국 네바다 사막 한복판에서 버닝맨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폭우로 사막이 진흙탕으로 변하면서 7만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사실상 고립상태가 됐다고 CNN 등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올해는 지난 1일 오후부터 내린 폭우로 행사장이 엉망이 됐다. 야영지는 발목까지 빠지는 진흙탕이 됐다. 바퀴가 빠지는 문제 때문에 차량 통행이 멈춰 참가자들은 사막에서 사실상 고립됐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립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행사에는 매년 7만여명이 참가하고 있어 올해도 비슷한 숫자일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록시티로에서의 탈출은 물론 진입도 막혔다. 당국은 긴급차량을 제외하고 행사장의 진입을 막고 있다. 보급 문제를 우려해 축제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음식과 물, 연료를 절약하라는 안내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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