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열자마자 북새통…10분 만에 '한우 200kg' 완판 SBS뉴스
'한우 반값'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인근 주민들입니다.[직원 : 줄 서신 분만 드릴게요.][아니, 할매들을 왜 오라는 거야 고기도 안 주면서!]한우 도매가가 20% 넘게 떨어졌는데도 다단계 유통 비용 탓에 판매가는 거의 그대로라, 그간 소비 증진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해양수산부 역시 지난 8일부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파는 생선과 포장회, 제철 수산물 등에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하성원·이홍명]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