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일 컵스전서 벨린저·터크먼·스즈키와 첫 대결
하남직 기자=류현진이 팔꿈치 수술 후 세 번째 등판에서 '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동료' 코디 벨린저, '한화 이글스 출신' 마이크 터크먼, '일본인 타자' 스즈키 세이야와 '첫 대결'을 펼친다.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 3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하지만, 토론토 이적 후에는 한 번도 컵스와 맞붙지 않았다. 다저스 소속이던 2019년 6월 17일에 벌인 경기가 가장 최근 대결이었다.반등에 성공한 코디 벨린저2019년에는 다저스 투타의 핵으로 동반 활약했다.
당시 벨린저는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 OPS 1.035의 맹타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류현진은 2019년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호투했다. 그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가 류현진이었다.벨린저는 올해 타율 0.331, 18홈런, 59타점, OPS 0.941로 반등에 성공했다.한화는 류현진이 200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팀이다.터크먼이 올 시즌 타율 0.278, 출루율 0.374를 기록하며 컵스의 톱 타자로 활약하는 터라 류현진에게도 터크먼은 꼭 막아야 할 상대다.류현진은 빅리그에서 일본인 선수 아오키 노리치카, 스즈키 이치로, 와다 쓰요시, 쓰쓰고 요시토모, 오타니 쇼헤이와 차례대로 만났고, 15타수 5안타로 고전했다.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이달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14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전 성적은 5이닝 9피안타 4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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