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트 대표 정병희(충북체육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부문 ‘제외...
롤러스케이트 대표 정병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부문 ‘제외+포인트’ 1만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EP 1만m는 200m짜리 트랙을 50바퀴 도는 동안 특정 바퀴째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들이 포인트를 받고, 꼴찌로 처진 선수는 탈락하는 방식이다. 종이 울리고 돌아오는 바퀴에서 1·2위 선수가 각각 2점, 1점을 맏는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1~3위가 각각 3~1점을 받는다.
50바퀴를 다 돌고 점수를 더해 순위를 매긴다.여자 EP 1만m는 유가람이 14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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