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면받은 이강인…'소속팀에서 잘 할게요' SBS뉴스
이정찬 기자입니다.벤투 감독은 해외파를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서도 이강인을 외면했습니다.[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여기 두 귀가 있는데, 관중의 함성을 못 듣는 건 불가능하죠. 느낌이요?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이강인 선수를 좋아하니까요.][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어떤 말로 위로해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거를 경험해봤던 사람이어서.][이강인/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아쉽긴 하지만 제가 선택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제 다시 소속팀에 돌아가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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