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리에게 잊히지 않는 아픔이죠.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다시 핼러윈 주간이 돌아왔습니다.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곳곳에서 특별 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곳곳에서 특별 점검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찰도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신속한 구조가 이뤄져야 할 현장에서 경찰복을 입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보니 구조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겁니다.실제로 현행법상 일반인이 경찰 제복이나 유사한 복장을 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핼러윈 분장을 한 사람들의 지하철 탑승을 제한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분장을 지워달라'는 승무원의 요청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일부 지하철 역에 아예 화장 제거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핼러윈 기간이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도쿄 시부야 구에서는 지난달부터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면서이처럼 핼러윈 대목을 겨냥한 여러 축제 마케팅이 이뤄졌던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가 나라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지난해 뼈 아픈 교훈을 얻은 우리 사회가 이번 핼러윈을 계기로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해져서 다시 한 번 안전하게 핼러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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