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나서 “장소 즉시 벗어나고 반지·팔찌 등 빼야”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뱀에 물렸을 때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거나 천 등으로 묶는 응급처치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다. 영화에서는 뱀에 물린 것을 처지하며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가까워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같은 응급처치를 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소방청이 밝힌 잘못된 응급처치로는 뱀에 물린 부위 윗부분을 꽉 묶는 행위, 독사인지 확인하기 위해 뱀을 잡는 행위, 입으로 물린 부위 빨아내기, 돼지비계로 문지르기 등이다. 소방청은 “독사에 물리면 물린 부위부터 점차 부어오르면서 부위가 확대되고 심해진다”며 “이때 피부를 꽉 묶으면 묶은 부위 아래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 괴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사고 발생 장소는 밭이 2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이나 길가도 140건, 67건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소방청은 “주로 밭일과 풀을 베는 작업 중에 많이 물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심각하게 부은 상태에서는 물린 부위를 묶은 노끈, 철사 등이 살 안으로 파고 들어가 제거할 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물린 부위에 약물을 바르는 것도 자칫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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