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일각선 당장 종로에 사는 중량급 정치인을 차출해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r더불어민주당 종로
종로에는 19·20대 정세균 전 국무총리, 21대 이낙연 전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가 연이어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그러나 이 전 대표가 대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뒤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선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고,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52.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난해 6월에 치러진 종로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정문헌 후보에게 구청장 자리를 내줬다.이 때문에 민주당 내에선 “종로 탈환이 내년 총선 서울 승리의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대통령을 세 번이나 배출한 ‘정치 1번지’에서 승리하는 것 자체가 민주당 반등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선 당시 양당 후보의 종로에서의 득표율은 두 후보의 전국 득표율과 엇비슷했다.
당 일각에선 당장 종로에 사는 중량급 정치인을 차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포기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대표적이다. 과거 이 총장이 원장을 지낸 싱크탱크 ‘여시재’와 이 총장의 자택 모두 서울 종로구에 있다. 다만 원조 ‘친노’인 이 총장이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 변호사가 뛰는 종로에서 선뜻 출마를 선언하기 어려울 거란 관측도 있다. 이 총장은 지난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선 종로 출마 가능성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2019년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차출 대상으로 거론된다. 임 전 실장은 최근 윤석열 정부의 외교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자주 비판하며 활발하게 메시지를 내고 있다. 최근 열린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행사에선 강연자로 나서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해볼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공동선대위원장 인터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시민당 당사에서 열렸다. 더불어시민당의 이종걸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됐거나 신청했어도 배제됐을 분들이 주축”이라고 강조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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