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허위사실 유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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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허위사실 유포' 고발' 윤석열 장경태 동남아_순방 김건희 김도균 기자

대통령실은 장 위원이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에 대해"최소 2, 3개의 조명 등 현장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다"라고 허위 발언을 했고,"'가짜 뉴스'를 SNS에 게시했다"면서 장 위원을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먼저"조명이 없었던 것은 현장 사진 등 물증에 의해 명백하고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면서 장 위원이"'인터넷 게시판 출처 불명 허위 글'을 토대로 '가짜뉴스'를 공당의 최고 권위 있는 회의에서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대통령실은 언론보도 후 '조명이 없다'는 사실을 성실히 설명했다"면서"그럼에도 글을 내리거나 사과하기는커녕 재차 '외신'에 근거가 있다며 허위사실을 계속해서 부각했다"고 밝혔다. 어떠한 외신 보도도 없었는데 장 위원이 거짓 근거를 댔다는 것이다.대통령실은"우방국인 캄보디아 정부가 해당 일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야당이 오히려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캄보디아에게 외교적 결례를 했다'며 양국 간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대한민국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장경태 위원의 '콘셉트 촬영'이라는 허위 발언이야 말로 대한민국, 캄보디아 정부에 대한 결례이자, 환아 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는 말"이라며"공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사과하고 해당 발언을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장 위원은 당 최고위에서"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 여사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3개 조명까지 설치해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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