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대전에서 숨진 초등학교 교사는 학부모 악성 민원이...
"모순된 교직 사회가 만든 사회적 죽음" [앵커]당시에 대신 해당 학급을 맡았던 교사 역시 교권침해와 학부모 민원 등을 이유로 조기에 그만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이후 35년 경력의 기간제 교사가 해당 학급을 맡았는데, 이 교사도 약속된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담임을 그만둔 거로 확인됐습니다.[당시 기간제 교사 : 북대전IC X. 이걸 계속하는 거예요. 그 모멸감은 제 그동안의 교직 경력이 다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경험이었어요. 너무나도 상세히 기억하고…. 그 충격이 대단히 컸어요.
]결국, 교사로서 교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판단했고, 약속된 40여 일을 채우지 못한 채 일 주일여 만에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습니다.대전교사노조는 이 같은 교권침해를 숨진 초등학교 교사 역시 당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박소영 / 대전교사노동조합 정책실장 : 학생으로부터의 교권 침해, 악성 민원, 미온적인 관리자의 태도, 학교의 구조적인 문제들이 얼마나 선생님들에게 큰 부담, 스트레스, 악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교사노조는 오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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