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지역 전통시장에서 온라인 주문 및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5일부터 지역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달서시장에서는 온라인 주문 등이 가능하다. 시장측은 달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2시간 이내에 배달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연말까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30곳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온라인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오는 4일부터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에서 전통시장 할인쿠폰 행사도 벌인다. 대구로에 입점한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상품 주문 시 3000원의 할인쿠폰을 준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비촉진 행사인 ‘황금녘 동행축제’ 연계해 진행된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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