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올해 2분기 가계 빚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엄윤주 기자!올해 2분기에만 10조 원 가까이 불어났습니다.특히 가계 신용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무엇보다 주택 거래 회복 영향으로 가계 대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큽니다.반면,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 대출은 1분기보다 4조 원 줄며 7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5월 가정의 달과 같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주식 투자 자금으로 활용되는 증권사 신용 공여가 늘어나면서 감소세가 둔화한 겁니다.이걸 판매 신용이라고 하는데, 캐피탈업계 등 할부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줄긴 했지만,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면서 전체 판매신용 감소액은 1분기보다 5분의 1 넘게 축소했습니다.일단, 한국은행은 2분기 가계 신용 증가 규모가 과거 2020∼2021년 분기별 30조 원 이상 증가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작지 않은 규모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다시 가계 대출이 증가로 전환한 만큼 한국은행과 정부, 관계 당국이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더 높아지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최근 급증하는 가계 대출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시중은행의 50년 주택담보대출과 관련해서는 오는 3분기 가계 대출 동향에 일시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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