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농업·농촌서 좋은 직업 잡(JOB)고 '갓생'하세요!"... 5일부터 온·오프라인 홍보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거나 유망하게 꼽히는 직업을 소개하는 '갓생굿잡' 캠페인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오전 이같은 가치확산 캠페인을 소개하면서"2021년부터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의 일관된 주제로 활용하고 있는 '갓생'을 계속 활용하면서 직업을 탐색 중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 분야에 유망하면서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주제는 '나는 농업·농촌에서 갓생굿잡, 줏대있게 잡아라!'로 정했다. 이는 주체적인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자신의 의지대로, 줏대 있게 밀어붙이면 농업·농촌에서 '갓생'을 살 수 있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우선 농식품부는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최고경영자가 직접 출연, 본인의 성공담을 설명하며 '농업·농촌에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영상 2편을 제작·송출한다. 농식품부는"최근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공대생에서 스마트팜 창업가로 변신한 '아이오크롭스' 조진형 대표와 로봇이 조리하는 치킨 가맹점을 창업한 '로보아르테' 강지영 대표를 모델로 했다"면서"짧은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두 창업가의 창업계기와 성공 요인, 정부 정책 등을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광고창작자와 협업으로 스마트팜, 푸드테크,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에서 광고창작자가 직접 1일 인턴으로 근무하는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며, 해당 기업에서 청년 취업희망자들이 인턴으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정주 농식품부 대변인은"이번 정부의 농업 분야 핵심 국정과제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라며"이에 맞춰 농식품부는 청년농 3만명 육성,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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