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왜 남성보다 일자리가 적을까... 이유 밝혀낸 공로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여성의 노동시장 결과와 관련한 우리의 이해를 진전시킨 공로로 골딘 교수에게 2023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한다"라고 발표했다. 여성 교육수준이 더 높은데... 남성보다 일자리 적은 이유
노벨위원회는"전 세계 남성의 80%가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여성은 50%에 불과하다"라며"경제학자들은 이 격차를 낭비된 기회로 간주하며, 여성이 일자리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 않거나 제대로 평가받지 않았기 때문으로 본다"라고 밝혔다.골딘 교수는 수상 소감을 묻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이제 여성의 교육 수준이 남성보다 높고, 고등학교 성적도 더 뛰어나다"라며"그럼에도 노동시장에서는 아직도 성별 격차가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골딘 교수는 평소에도 노동시장의 성별 격차가 남성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렵게 하고, 여성은 경력을 포기하게 만든다며 출산과 육아를 돕는 사회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그녀는"여성이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배우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부부 평등은 더 많은 성 평등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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