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홈 텃세를 꺾고 단체전 ...
이형원 기자입니다.6라운드에서야 허준이 점수를 잇따라 뽑아내며 균형을 맞췄습니다.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5년 만에 개인전 '노 메달'에 그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단체전 2연패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마지막 라운드, 홍콩의 거센 반격으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벌였습니다.앞서 개인전 결승에서 송세라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땄던 최인정은 단체전 승리를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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