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3세, 호텔에 대마 숨겨두고 재벌 3세들에 '되팔기'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남양유업과 효성그룹 창업주의 손자 등 재벌 3세들이 마약 혐의로 줄줄이 법정에 서고 있는데요. 이들이 어떻게 대마를 구하고 또 피운 건지, 검찰 공소장을 입수해봤습니다. 호텔에서 지내며 금고에 숨겨 보관하고는, 다른 재벌 3세를 호텔로 불러서 개당 50만원씩 받고 되팔았습니다.
전자담배 용기에 액상 대마를 담아 만든 건데, 일반 대마보다 농도가 진해 환각 증상이 더 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홍씨는 사들인 대마를 자신이 머물던 호텔의 주방에서 피웠고, 다른 재벌 3세들에게 되팔기도 했습니다.효성그룹 창업주의 손자 조모 씨에게는 액상대마를 한 개에 50만원씩 5개를 팔았는데, 추적을 피하려고 부인 계좌로 돈을 받기도 했습니다.또 최근 구속된 고려제강 3세에게도 마약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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