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생존 용사 3명 참석
유현민 특파원=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피트 피세르 옹이 15일 프리토리아 인근 공군기지 장교회관에서 열린 추모식 행사장에서 마이크 물러 옹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건강상의 이유로 일절 인터뷰를 거절한 마이크 물러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참모총장은 15일 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전우 피트 피세르 옹에게 이같이 말했다. 유현민 특파원=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마이크 물러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참모총장이 15일 프리토리아 인근 공군기지 장교회관에서 열린 추모식 행사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피트 피세르 옹
유현민 특파원=15일 수도 프리토리아 인근 남아공공군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에서 생존 참전용사 마이크 물러 옹과 아이반 홀스하우젠 옹이 자리에 앉아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그러나 세월이 많이 흘러 현재까지 살아 있는 참전용사는 이들을 포함해 5명뿐이다. 남쪽 케이프타운과 영국에 살고 있는 참전용사 2명이 불참했다. 유현민 특파원=15일 수도 프리토리아 인근 남아공공군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에서 남아공 국기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에 참석한 생존 참전용사
유현민 특파원=15일 프리토리아 인근 공군기지 장교회관에서 열린 추모식 행사장에서 박철주 주남아공 한국대사와 남아공 공군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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