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히어라 씨가 이번엔 과거 성희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피해자로 지목된 동료 뮤지컬 배우 정우연 씨가"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히어라와 이아진, 동료 여배우 성희롱 사건'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게시자는 2021년 김히어라 씨와 이아진 씨가 미혼인 배우 정우연 씨에게 임신 질문을 공개적으로 퍼부었다고 폭로했는데요. 이에 정우연 씨는 7일 자신의 SNS에"당시 서로 관련 대화를 많이 나눴기 때문에 대화의 연장에서 온 것이라 생각했다. 그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직접 논란 진압에 나섰습니다.*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일진 논란’ 김히어라 출신 중학교 “학교명 보도돼 명예실추”김히어라 소속사 관련 의혹 부인“일진활동 안 했고, 폭력 가담 안 해”
Read more »
‘일진’ 논란 김히어라 출신 중학교 “학교명 보도돼 명예 실추”김히어라 소속사 관련 의혹 부인“일진활동 안 했고, 폭력 가담 안 해”
Read more »
'큰바위 얼굴' 논란 울산, 이번엔 '세계 최대 크기 성경책' 제작 나서고(故)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얼굴상 등 250억원짜리 울산판 '큰바위 얼굴' 을 만들려다 포기한 울산시가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큰 성경책 제작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7일 성경책 제작 등 지역 랜드마크 사업 추진과 관련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5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선 사례(큰바위 얼굴 건립)처럼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론조사까지 용역에 포함한 상태'라면서 '용역은 6개월 정도 진행될 것 같은데, 여론에 따라 랜드마크 사업 방향은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Read more »
'학폭 의혹' 김히어라 '학교폭력 가담한 적 없다'…법적 대응 예고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히어라 측이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김히어라 배우가 상지여중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카페에 가입해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 제기된 의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보도 전 김히어라가 관련 의혹을 언론사에 직접 설명했다며 '해당 언론사에 연락했던 제보자들의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언급 내용이 착오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론사와 배우 모두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
김히어라 측 “일진 활동·학폭 가담한 적 없다”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및 일진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에 대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한 마음”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네이밍의 카페에 가입하였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
Read more »
김히어라, 일진·학폭설 적극 부인 “제보자에게 사과도 받아”소속사 “악의적 행위에 법적 대응하겠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