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 ‘가짜뉴스’라더니…“두 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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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022년 두 번 본 것이 전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와의 ‘20년 친분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김 여사를 만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김 후보자는 14일 오후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2016년 전시회에서 처음 보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할 때 대통령 내외가 자택으로 초청해 두 번 본 게 전부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가 언급한 2016년 전시회는 ‘르 코르뷔지에’전으로 김 후보자가 공동창업한 언론사 위키트리와 김 여사가 설립한 코바나컨텐츠가 공동 주관한 전시회다. 김 후보자는 “티켓 다섯 장을 공훈의 대표에게 받아 친구들과 보러 갔었다“고 말했다. 한겨레 취재 결과, 위키트리는 코바나컨텐츠와 함께 4차례 전시회를 공동 주최·주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후보자가 위키트리를 운영하는 소셜뉴스 사내이사를 맡은 시기에 공동 개최된 야수파 걸작전에 대해서는 “우리와 늘 같이 해왔으니 코바나컨텐츠가 포스터를 찍었더라. 나는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것도 윤 대통령이 당시 검찰총장으로 지명됐을 때 처음 알았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당시 공 대표에게 ‘권력자의 부인과 같이 일하는 게 좋지 않다’고 말한 후 일절 같이 일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2019년 3월~2022년 3월, 2022년 7월~2023년 5월 위키트리를 운영하는 소셜뉴스의 사내이사를 맡았다. 김 후보자는 김 여사가 소속돼 있다고 알려진 문화예술계 모임인 ‘월단회’ 회원이라는 소문도 부인했다. 김 후보자는 “ 회원이 아니다”라며 “무슨 조직인지도 모른다. 회원들에게 물어보면 전원이 다 내가 회원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누가 회원인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위키트리 공동창업자인 공 대표는 월단회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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