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골 폭죽 앞세워 A매치 3연승 내달 16일 싱가포르와 월드컵 예선
내달 16일 싱가포르와 월드컵 예선 유럽파들의 골 잔치가 수원 빅버드에서 펼쳐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A매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친선 경기에서 6대0 대승을 거뒀다. 전반 2골, 후반 4골을 더한 한국은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고 최근 A매치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전반 5분 김민재의 헤딩 선제골로 앞섰다.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베트남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이어 전반 26분 황희찬이 이재성의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로 밀어넣으면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6분 베트남 보민쫑의 자책골을 더한 한국은 후반 15분 손흥민의 골까지 터져나왔다. 손흥민이 황희찬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상대 퇴장으로 수적인 우위를 점한 한국은 후반 25분 이강인, 후반 41분 정우영이 추가골을 넣어 6대0 대승을 완성했다. 골을 터뜨린 한국 선수 5명 모두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었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한 한국은 다음달 16일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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