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품목분류 변경...경제안보 관련 공급망 관리 강화
관세청이 경제안보 품목에 대한 공급망 관리 강화를 위해 내달 16일부터 핵심 수입 원자재·식의약품 등에 대해 ‘한국 관세 및 통계통합분류’를 더 세분화해 관리·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관세청은 표준품명제도 대상 품목을 경제안보 품목 위주로 재정비해 925개에서 1132개 품목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가령 HSK 10단위에서는 ‘3921.90-2000 플라스틱 판’까지로만 표하던 것에서 표준품명을 추가 신설해 ‘3921.90-2000-01 이차전지 제조용 플라스틱 판’으로 더 구체적으로 분류한다. 표준품명제도는 수입신고시 HSK 10단위에 추가 코드를 신설해 세분화된 품명과 용도별로 신고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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