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는 2024/25 스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편의성 강화 및 시설 개선을 통해 프리미엄 스키 경험을 제공한다. 초중급 스키어를 위한 슬로프 확대와 새벽/야간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스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내달 스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곤지암리조트 가 분주하다. 서울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오는 12월 초 2024/25 스키 시즌 시작을 준비 중이다.
새 시즌을 맞는 곤지암리조트는 더 쾌적하고 편리한 프리미엄 스키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초중급 스키어의 여유롭고 쾌적한 스키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중급 슬로프 상단 일부 구간을 연장 확대해 초중급자도 정상에서부터 이용할 수 있는 ‘파노라마 슬로프’를 확대 오픈한다. 그동안 슬로프 하단에서만 즐기던 초중급 스키어도 24/25 시즌에는 스키장 정상에서부터 베이스까지 더 길고 넓게 스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갑이나 티켓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예매부터 입장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 국내 스키장 최초로 도입한 ‘스키 모바일 퀵패스’는 모바일 앱 하나로 리프트권 예매부터, 결제, 렌탈, 입장까지 한 번에 가능해 기존과는 다른 편리함과 여유로운 스키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표소에서 대기하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뿐 아니라, 스키장 이용 시간이 더욱 여유로워진다.
레인보우 클럽 강습생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전용 라운지와 전용 락커 그리고 전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 모든 스키 여정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식사와 음료 쿠폰 및 스페셜 기념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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