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강감찬 이전에 이 명장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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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강감찬 이전에 이 명장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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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지채문 등 명장 재조명실제 역사 속 행적 살펴보니

한국방송에서 방영중인 대하 사극 ‘고려거란전쟁’이 오랜 만에 돌아온 정통 사극을 반기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천추태후와 목종의 갈등, 강조의 반란, 거란의 침공 등 고려 현종 재위 초기 혼란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드라마 초반부터 호평이 나온다. 고려사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거란에 맞선 장수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고려사를 보면 거란군은 강조의 편지를 위조해 양규에게 보내 항복을 권했지만, 양규는 “‘나는 왕명을 받고 왔지, 강조의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항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군 지휘관이 전사하고 주력군이 대패했는데도 굴하지 않은 것이다. 양규와 김숙흥이 이끌고 간 군사는 6만명이 아니라 1700명이었다. 고려사는 “양규가 흥화진에서 군사 700여명을 이끌고 통주까지 와서 흩어진 군사 1000명을 수습하였다. 밤중에 곽주로 들어가 잔류한 거란 병사들을 습격하여 모조리 목을 베었으며, 성안에 있던 남녀 7000여명을 통주로 옮겼다”고 기록한다.

드라마 속에서 낭아봉을 휘두르며 거란군을 물리치는 지채문 중랑장은 모두가 무력을 인정하는 맹장으로 그려진다. ‘삼국지연의’의 맹장 장비를 연상하게 한다. 그는 피난길에 오른 현종을 끝까지 호위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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