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인 정범진 경희대 교수가 일본 언론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에 대해 “3~4년 전에 방류해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며 방류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한국 내 우려 목소리엔 “선동 세력” 6월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65회 원자력원로포럼에서 정범진 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인 정범진 경희대 교수가 일본 언론인 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에 대해 “3~4년 전에 방류해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며 방류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지난 3일 은 누리집에 정 교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정 수석부회장이 한국 야당 등이 요구하는 방류 연기에 대해 ‘너무 신중하게 대응하면 뭔가 은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정부는 방류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은 정 교수가 “일본 정부는 상당히 신중하다. 나는 3~4년 전에 방류해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이유 없이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방출을 늦춘다면 오히려 공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산케이신문>누리집 갈무리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정 교수가 정치적 의도에서 과학적 지식 없이 선동하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고 은 전했다.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민주당과 시민사회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그동안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오염수에 대해 인터뷰와 비슷한 내용을 말해왔다. 은 한국원자력학회에 대해 “약 6000명의 학자들이 소속된 한국의 학술단체”라며 “ 지난달 20일 발표한 의견문에서 처리수 방류가 국민 건강과 한국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4일 정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의 과학 분야 전문가에 임명됐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악성 정보 전염병인 가짜뉴스의 생산·유통을 짜임새 있게 차단하기 위해 ‘가짜뉴스 퇴치 티에프’ 내에 전문가 대응팀을 추가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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