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방문한 잼버리 대원은 독일·포르투갈·체코·루마니아·우루과이 등 5개국 730여명이다. 이들은 불국사와 골굴사 등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마쳤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물며 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 등을 찾으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을 마친 독일 대원들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지역문화 유산을 탐방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주를 방문한 잼버리 대원은 독일·포르투갈·체코·루마니아·우루과이 등 5개국 730여명이다. 이들은 불국사와 골굴사 등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마쳤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물며 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 등을 찾으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일부 대원은 농촌 민박집에서 숙박하며 문화체험과 지역탐방을 하고 있다.
블루원 리조트와 테마파크인 경주월드는 잼버리 대원을 대상으로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도 공연 프로그램인 ‘인피니티 플라잉’을 잼버리 대원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는 잼버리 대원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대원들에게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세버스와 경주시 관용버스를 활용해 보문관광단지와 도심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려면 스카우트 복장을 하거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ID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을 마친 독일 대원들이 지난 13일 경북 경주 블루원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한편 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성사됐다. 앞서 잼버리대회 시작 전에 독일·핀란드·뉴질랜드 참가자들이 경주를 찾아 곳곳을 탐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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