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간토 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는 한일 시민...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고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할 것을 촉구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입니다.간토 대지진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0년,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도 추도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무르익었습니다.
[미야가와 야스히코 / 간토대지진 조선인희생자추도식 실행위원장 : 100년 전의 참사를 잊는 일 없이, 거기서 얻은 교훈을 배우고 전하는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의 책임 아닙니까?]간토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행사장에는 학살당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일본 시민들은 일본 정부가 외면하는 역사적 사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데 추도식 참석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특히 최근 일본 정부가 조선인 학살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에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이런 가운데 한일 정치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간토대지진 100주년 추념식을 열었습니다.하지만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일본 정부의 주요 인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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