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습기살균제 피해가 공론화된 지 12년 만에 폐암 ...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기업을 상대로 한 배상 협상에서는 새롭게 암 피해도 고려해야 해 해법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가습기살균제를 쓰고 나서 폐암에 걸린 환자들이 구제받을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가습기살균제 때문에 폐암에 걸린 게 맞는지 아니면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 때문인지 의학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피해자들은 개별 사례마다 심사받을 경우 다시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과학적 근거가 밝혀진 만큼 간단한 서류 제출로 포괄적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신속심사를 적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예용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 흡연을 했다, 나이가 많다, 과거에 무슨 다른 질병이 있었다, 이런 것들 때문에 폐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해서 전부 제외할 겁니다. 실제로 인정되는 사람은 몇 명 안 될 거예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한 취지를 폐암 문제에도 적용을 해서 폐암을 신속심사 대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암 치료비는 다른 질병보다 월등히 많고 또 발병 시기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보상과 배상의 해법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채경선 / 8.31사회적가치연대 대표 : 청원까지 올려야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국민의 관심이 멀어지게 된 것이 무엇인지….]YTN 김평정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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