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뷰] JTBC 당초 경쟁작 대비 약체 평가... 확실한 재미로 인기
이 매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22일 방영된 JTBC 5~6회에선 마약 밀거래의 온상으로 지목된 '두고' 물류 창고에 위장 취업한 강남순, 강희식 등의 활약상과 더불어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사에 돌입한 엄마 황금주, 뒤늦게 로맨스에 빠진 할머니 길중간 등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한국형 슈퍼 히어로'라는 소재와 인기작 의 스핀오프라는 특징이 결합하면서 예측불허의 파급력을 발생시킨 은 어느새 주말 밤을 유쾌함과 통쾌함으로 채워 넣었다. 뒤늦게 가족을 만난 강남순이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을 정의로운 곳에 쏟아붓기로 결심하면서 매회 색다른 재미를 만들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가족을 찾은 남순이었지만 그의 파란만장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경찰 희식을 도와 마약 수사를 위해 두고에 잠입한 남순은 마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창고를 홀로 조사에 나섰다. 그곳에서 신음하던 빌런 류시오를 발견하고 도움의 손을 내밀지만 그가 휘두른 힘에 멀리 떠밀려 날아가고 말았다. 단순히 마약 유통을 통해 부를 축적한 인물이 아닌, 강남순 가족 이상의 괴력을 지닌 존재임이 어느 정도 드러난 셈이었다.
한편 희식은 마약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되짚어 보던 중 물과 반응해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약에 중독된 수사 팀장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 그를 가두고 수도관까지 끊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애타게 물을 찾던 팀장은 변기 앞으로 향하기에 이른다. 두고 창고에서도 여전히 남순은 특유의 힘을 발휘하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한편 마약 수사에 매진했다. CCTV에 포착된 그녀의 모습은 류시오의 눈에 포착되었고 향후 드러나게 될 숨은 음모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남순 때문에 자신이 바라던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가짜 딸' 리화자는 자신이 일하는 창고에서 남순을 목격하자 복수심에 눈이 멀고 말았다. 급기야는 흉기를 들고 남순을 공격하기에 이른다.
이에 힘입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악을 뿌리 뽑고자 두팔 걷어붙인 남순, 금주 등의 활약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의 마음가짐으로 매회 방송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넷플릭스 인기작 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 올랐지만 일반 TV 무대에선 아직 물음표가 붙었던 이유미는 을 통해 앞선 성공이 결코 우연 또는 운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입증해내고 있다. 의 재미를 극대화시켜준 요소로는 카메오와 극중 감초 캐릭터들의 존재를 손꼽을 수 있다. 첫회 사기꾼으로 등장했던 김원해를 비롯해서 개그맨 김해준, 이창호, 그리고 의 주역 박보영과 박형식에 이르는 다채로운 깜짝 출연은 코믹 성격의 드라마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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