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윙도어' 시선 사로잡았다…1.4억 테슬라 모델X 시승 후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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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윙도어' 시선 사로잡았다…1.4억 테슬라 모델X 시승 후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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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승으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됐다는 점입니다.\r테슬라 모델X 시승

19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시승한 테슬라 모델X. 앞유리가 천장까지 이어져 있다. 햇빛 가리개를 중간에 붙일 수 있다. 김민상 기자

2열 시트서 넷플릭스·유튜브 감상 가능 최씨는 매의 날개와 닮아 ‘팔콘윙도어’라고 불리는 뒷문에 가장 먼저 눈이 갔다. 그는 “비슷한 가격대인 포르쉐 차량과 비교해 볼 때 테슬라 디자인이 밋밋했다”며 “팔콘윙으로 하차감은 모델Y에 비해 확실히 올라갔다”고 말했다. 팔콘윙은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각도를 조절해 부딪히지 않게 열린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천장이 낮아도 이를 인식해 열리는 높이도 조절한다. 운전석에 앉으니 기어봉과 컬럼식 기어가 모두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모델Y에서는 컬럼식 기어를 아래로 두 번 누르면 오토파일럿 기능이 켜졌는데 이번에는 스티어링휠 오른쪽에 달린 구 모양의 작은 버튼을 누르니 작동됐다. 18~19일 서울시 강남구 테슬라 신사스토어에서 시작해 경기도 성남시 등 약 50㎞를 시승해보니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은 앞차와 간격 거리 유지와 차선 유지가 가능한 오토파일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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