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파괴하는 모든 행위, 지금 당장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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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 성심당 앞 횡단보도에서 '기후정의 콘서트' 개최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6일 낮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 앞 횡당보도 앞에서 '기후정의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밴드 프리버드의 보컬 임도훈씨의 노래와 함께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발언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생태계 파괴,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개발사업 멈춰!',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 '사람과 자전거 중심 공공교통 체계 마련하라', '대전시민은 생명의 편, 보문산 개발 당장 중단하라'는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요즘 기후위기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폭염과 폭우, 폭설 등 예전과 다르게 재앙으로 다가오는 기후변화는 인간은 물론, 지구에게도 치명적인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며"그런데 이제는 기후정의를 이야기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통이 더 힘없고 가난하고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거나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더 가혹하게 닥치고 있다. 이제는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할 때이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걸음씩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른다. 그런데 우리는 그 미래세대들의 현재이면서도 미래인 지구환경을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당겨쓰고, 망쳐놓고 있다. 조금 더 편하자고 일회용품을 마구 쓰고, 산과 바다, 강을 오염시키고 파괴하고 있다"며"이제는 멈춰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환경권을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후정의'다"라고 말했다.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는"지구는 우리의 어머니다.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 그 지구가 지금 펄펄 끓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후위기, 기후재난, 기후재앙이라고 말한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폭염과 태풍, 산불, 가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지금 우리가 이 지구를 보살피지 않으면 우리는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이제는 우리가 지구를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구 송강동 주민이라고 소개한 최윤영 씨도 발언에 나섰다. 그는"지금 지구의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더욱 빠른 추세로 오르고 있고, 전 세계 과학자들은 현재 인류가 지구상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기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있다"며"앞으로 빠른 시기 안에 기후위기에 대한 우리의 시스템을 전환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이러한 시민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래공연도 펼쳐졌다. 임도훈 씨는 기타선율에 맞춰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등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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