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아시안게임 3연패 성공한 남자 펜싱 구본길·오상욱·김정환·김준호
압도적으로 큰 점수 차이로 3연패를 수성한 선수들은 기쁜 마음이었다. 특히 '우주아빠' 구본길은"우리 아들이 아직 아빠가 펜싱하는 것을 모른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쯤이 되어야 알지 않을까"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욱 도전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며 김정환은"해피엔딩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동료들에게 고생했고,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며 웃었다. 그러며 김정환은 김준호 선수에 대해"부상 여파가 있는데 준호가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나 말고 준호가 들어간 덕분에 점수차도 크게 난 듯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오상욱 선수는"2관왕을 해서 좋다는 느낌은 크게 없는 것 같다. 개인전에서 메달을 딴 기쁨은 따로고, 단체전에서 함께 금메달 땄다는 것에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 선수는 경기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준호는"원래 사브르에서 잘 나오는 장면은 아니"라며,"상대방 선수가 칼을 놓친 탓에 타이밍이 엇갈려 스텝이 엉키는 탓에 무릎이 어긋난 느낌이었다. 살짝 얼얼한 느낌이 있다"며 통증에 대해 설명했다.김준호는 이어"우리가 오기 전에 코치님이 안 계셔서 우리끼리 손발 맞춰서 했는데, 조금 더 확실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연습을 했다. 그게 잘 맞아서 뜻이 깊은 금메달이 나온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22개 메달’ 日도 넘었다… 6일간 역사 써낸 韓 수영항저우AG서 금6 은6 동10 단일 亞게임 최다 메달·金 ‘금5’ 일본 넘은 것 사상 처음 계영 800m 아시아新 등도 황선우 “지금 성장중, 이제 시작”
Read more »
최다 金·최다 메달… 항저우서 새 역사 쓰는 한국 수영김우민, 자유형 400m서 2관왕 백인철, 접영 50m 깜짝 금메달 ‘계영 400m 銀’ 황선우, 메달 6개 女 평영 200m 권세현도 銀 추가 ‘금5·은4·동9’ AG 역대 최고 성적
Read more »
황선우, 남자 400m 계영 '銀'…메달 6개 휩쓸고 AG 마무리황선우는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400m 결선에서 이호준, 지유찬(대구광역시청), 김지훈(대전광역시체육회)과 팀을 이뤄 출전해 3분12초96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서 한국은 이날 전까지 동메달만 3개(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땄다. 황선우는 24일 자유형 100m(3위), 25일 남자 계영 800m(1위), 26일 남자 혼계영 400m(2위), 27일 남자 자유형 200m(1위)와 혼성 혼계영 400m(3위)에 이어 28일까지, 닷새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Read more »
18세 김태희 해머던지기 3위…한국 AG 육상 첫 메달 주인공고교생 김태희(18·이리공고)가 아시안게임 육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희는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64m14를 던져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메달을 딴 건 김태희가 처음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