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기상 관측 이후 열대야가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r여름 더위 열대야
“한밤엔 이불 덮어야” 대관령에 캠핑족 몰려 지난 5일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 이날 강릉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극성을 부린 가운데 해발 832m에 위치한 이곳엔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으로 붐볐다. 캠핑카 수십여 대와 승합차·미니버스 등이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실제 대관령 7~8월 최저기온은 평균 20도 안팎이어서 새벽에는 다소 쌀쌀함을 느낄 수 있다. 강릉 입암동에서 왔다는 한 주민은 “강릉 집에선 온종일 에어컨을 틀고 살아야 하는데 이곳은 열대야가 없어서 천국 같다. 더위가 가시기 전까지 이곳서 머무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중 섭씨 13~15도를 유지하는 천연동굴은 한낮에도 한기를 느낄 수 있다. 강원 정선 화암동굴은 평균 기온이 14도를 유지해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서늘하다. 금광이었던 옛 천포광산을 관광지로 개발한 화암동굴은 2㎞에 달하다. 높이차가 90m 되는 상·하부 갱도와 이를 연결하는 천연동굴로 구성돼 있다. 동굴 내부는 상쾌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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