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늑장 대응에 거짓보고 의혹까지…황당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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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 출동했다더니…국조실 '허위 보고' 수사의뢰 오송참사 국조실 허위복고 검찰조사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 장병들의 배수 작업과 동시에 119 구조대원들이 버스 인양 뒤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오송=박종민 기자22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당시 출동 경찰관의 거짓 보고 등 범죄혐의가 드러났다.늑장 보고를 넘어 허술한 대응, 출동 조작 의혹까지 경찰의 대처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이에 경찰은 '궁평지하차도'라는 신고를 토대로 '궁평1'지하차도에 출동해 현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고 장소가 '궁평2'지하차도였는지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착각했지만 출동은 했다는 얘기다.CBS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상황은 이렇다.그러다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출동하는 길에 궁평1지하차도를 지나게 됐고, 청주시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게 되자 경찰관 1명이 순찰차에서 내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점 관할서장인 정희영 청주흥덕경찰서장은 사고 발생 1시간 20분이나 지난 오전 10시쯤 오송파출소장으로부터 유선으로 지하차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정 서장은 10시 5분쯤 교통경찰을 모두 소집하는 '교통 갑호비상'을 내렸다. 모든 경력이 동원되는 '갑호비상'이 내려진 건 오전 11시로, 참사가 일어난 지 2시간이나 넘는 시점이었다.극도의 교통 혼란이나 긴급상황에 대비한 지침인데, 앞서 지난 2017년과 2020년 집중호우로 청주지역 곳곳에서 침수가 발생했을 당시 각 관할서는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현장 통제에 나섰다.청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때는 지난 14일 오전 5시로, 이미 지역 도로 곳곳에서 침수가 발생하고 있었다. 참사 당일인 15일 새벽 4시 10분에는 미호천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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