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에 의해 전면 봉쇄됐던 가자 지구에 2주 만에 처음으로 구호물품이 반입됐습니다.1차로 트럭 20대 분량의 음식과 의료...
1차로 트럭 20대 분량의 음식과 의료물품들이 들어갔는데, 극도의 위기에 몰린 가자 지구 상황을 개선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가자 지구에 구호 물품이 들어가는 건 지난 7일 이후 2주 만입니다.물과 전기는 물론, 식량과 의료품 공급까지 모두 끊기면서 가자 주민들 삶은 극도의 위기 상황으로 몰렸습니다.
구호물품 반입은 지난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유엔은 현재 가자 주민 200만여 명을 지원하려면 최소 트럭 100대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유엔은 1차 의료시설의 60%가 발전용 연료가 없어 문을 닫았다며 연료 반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스라엘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조건이 지켜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빗장이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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