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정권 시절 대한민국의 자유가 치명적으로 흔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을 겨냥해서는"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한다"고 공격했는데요.대표적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 창립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론 24년 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반국가세력들은 핵 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하여 유엔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된 가짜평화 주장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오후에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도 전 정권의 무분별한 방만 재정으로 나라 빚이 크게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일베와 하등 다를 바 없는 대통령의 인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흔들고 법치를 훼손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윤 대통령 자신입니다."지지층에는 호소를 강화하면서, '국정운영에서 야당은 없다'는 기조도 그대로 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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