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서 대회 개막... 20일 남자 높이뛰기 예선경기 시작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하며 던진 출사표다.
우상혁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국 높이뛰기의 최고 성적은 이진택이 1999년 대회에서 달성한 6위였다. 우상혁도 처음에는 힘들었다. 2017년 런던 대회에서 2m 22에 그쳐 예선 탈락의 쓴잔을 마셨고, 2019년 도하 대회는 출전도 못했다. 내긴 침에 그해 미국 유진에서 열린 실외 세계선수권에서는 2m 35를 뛰어 2위에 오르며 '월드 클래스'에 도달했다. 2011년 대구 대회 남자 경보 20㎞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섭을 넘어 한국 육상의 역대 최고 성과다. 만약 우상혁이 금메달을 차지하면 파트리크 셰뵈리, 찰스 오스틴, 하비에르 소토마요르 등에 이어 실내와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한 역대 6번째 남자 높이뛰기 선수라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바르심은 이번 대회에서 무려 4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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