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책 낸 박민경... "눈에 보이지 않던 인권이 그림을 통해 왔다"
은 피카소, 들라크루아, 고흐의 작품은 물론 국내외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작품에서 인권의 주요 주제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인권의 역사, 개념, 연관 사건 등을 읽어낸다.
평소 그림을 좋아한다는 저자는"그림을 통해 인권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다"며"인권이라는 단어가 낯선 청소년이나 성인 독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올바로 인식하고 균형감을 키우는 데 가이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책을 읽은 독자들도"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당연한 권리가 이렇게 다양하고 중요한 것이라니"라며 놀라움은 물론 "피카소, 고흐처럼 잘 아는 작품들과 연결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거나"그림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는 리뷰를 남겼다.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다 같이 보호받아야 하는 권리이지 한 권리를 죽이고 한 권리를 살리는 것은 아니다. 지금 학교현장이 인권에 대해 가장 많이 알아야 하는 곳인데 잘 모르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이슬람 문제 같은 경우는 낯선 것에서부터 오는 막연한 두려움이 혐오를 조장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내가 가진 권리를 잘 모르니까 남이 가진 권리에 대해서도 낯설게 느낀다. 인권을 어려워하고 낯설어하다 보니 타인의 권리에 대해 더 무지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권교육이 아주 어릴 때부터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그렇다. 책에도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신경 써서 넣었는데 이슬람 문제도 그렇고 난민 문제도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거부감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에 '이집트로의 피신'이라는 그림을 넣었다. 예수님도 난민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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