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부부는 유상원 · 황은희 SBS뉴스
서울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들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상공개위원회는"피의자 이경우 등과 사전에 범행을 공모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납치한 후 살해하는 등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며"공범 피의자들의 자백과 통화, 계좌 내역 등 공모 혐의에 대한 증거도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유 씨 부부는 이경우에게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원한 관계에 있던 40대 피해자 A 씨를 납치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검거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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