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탈북민을 대규모로 북한에 보낸 중국 정부가 또다시 강제 북송을 준비 중인 정황이 있다고 국내 대북 단체들이 밝혔습니다.'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가 탈북민 수백 명의 강제 북송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한변은 또 이 가운데 180여 명이 지난 9일 이뤄진 북송 때 포함됐다며 신원이 확인된 김선향 씨를 비롯해 남은 인원들에 대해 우리 정부와 유엔난민기구 등에 긴급 구조 청원서를 제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불거진 탈북민 북송 관련 상황에 유감을 표하며, 중국 측에 엄중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이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탈북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교채널을 가동해 관련국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각국의 현지 상황에 맞는 외교적 노력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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