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38개국 가운데 튀르키예(36.32%포인트), 멕시코(29.55%포인트), 코스타리카(26.01%포인트), 콜롬비아(24.08%포인트), 그리스(17.95%포인트), 이탈리아(17.92%포인트), 칠레(16.32%포인트)에 이어 8번째로 크다. 핀란드의 경우 여성 고용률이 74.96%로 남성 고용률 74.62%보다 높았고, 남녀 고용률 격차가 작은 국가로는 에스토니아(1.85%포인트), 리투아니아(2.06%포인트), 라트비아(2.57%포인트), 아이슬란드(2.72%포인트), 이스라엘(2.88%포인트), 스웨덴(3.34%포인트), 노르웨이(3.51%포인트) 등이 있었다.
한국의 남성과 여성 고용률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가운데 8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OECD 38개국 가운데 튀르키예,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그리스, 이탈리아, 칠레에 이어 8번째로 크다.핀란드의 경우 여성 고용률이 74.96%로 남성 고용률 74.
62%보다 높았고, 남녀 고용률 격차가 작은 국가로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있었다.여성 고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였고, 네덜란드, 스위스, 뉴질랜드, 스웨덴,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핀란드, 호주 등이 뒤를 이었다.임성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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